[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장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금속노동자 김호규씨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장 영결식에서 조사 낭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정렬 기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국회 앞에 핀 무궁화꽃과 함께 노 원대대표를 추모하는 대형 현수막이 보인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장 영결식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대표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박정렬 기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영정이 27일 오전 영결식이 열리는 국회에 도착한 가운데 오열하는 국회 청소노동자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위로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장 영결식에서 조사를 낭독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거행됐다. 이날 장의위원장 문희상 국회의장이 영결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정렬 기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영정이 27일 오전 영결식이 열리는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6주 연속 하락세[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주째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은 지난 24∼26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지난주보다 5%p 하락한 62%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이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5월 1주 83%까지 고공행진을 거듭하기도 했지만, 최근 기무사와 최저임금 논란 등을 거듭하며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주 긍정평가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27일 고(故)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영결식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조사를 올리며 고인을 기렸다.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노 원내대표의 영결식에서 이 대표는 “사랑하는 대표님, 수많은 시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대표님을 추모해 주셨다”고 운을 뗀 뒤 “초등학생부터 구순 어르신까지 막 일을 마치고 땀자국이 선연한 티셔츠를 입고 온 일용직 노동자부터 검은 정장을 정중히 입은 기업 대표까지 남녀노소 각계각층이 오셔서 원내대표님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했다. 나이도 성별도 하는 일도 다르지만 이분들이 저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고(故) 노회찬 의원 영결식이 27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 대표가 노회찬 의원에 대해 “마지막까지 국가와 사회, 진보정치를 사랑했다”고 말했다.고인의 장조카인 노선덕씨는 유족을 대표한 인사말에서 “큰아버지를 따라 걸을 때면 참으로 듬직했다. 꽃길이든 가시밭길이든 함께 걸어가고 싶었다”며 “강직한 모습만 보여주셔서 항상 기대고만 싶은 분이셨다. 그러기에 안고 계신 책임의 무게를 감히 헤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노씨는 “하루는 큰아버지께 조언을 구하러 간 적이 있었다. 선택의 기로에서 최선의 선
문희상 “당신의 삶, 많은 이들의 이정표 될 것”이정미 “노회찬, 우리에게 없어선 안 될 사람”심상정 “홀로 가니 원통… 진보정치 꿈 이룰 것”오후 원지추모공원 화장… 마석 모란공원 안치[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고(故) 노회찬 의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하는 영결식이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국회 본청 정현관 앞에서 국회장으로 열린 영결식에선 고인의 유족과 국회의장단, 국회의원, 지인과 일반 추모객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영결식은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의 약력보고에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의 영결사, 정의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한 시민이 조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되는 가운데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되는 가운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와 심상정 의원이 슬픔에 잠겨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되는 가운데 부인 김지선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