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각종 이권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은택 광고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며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태근 전(前) 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태근 전(前) 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태근 전(前) 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이날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 외압과 관련한 현직 대검찰청 고위간부의 기소 여부에 대한 전문자문단 회의가 열린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이날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 외압과 관련한 현직 대검찰청 고위간부의 기소 여부에 대한 전문자문단 회의가 열린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이날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 외압과 관련한 현직 대검찰청 고위간부의 기소 여부에 대한 전문자문단 회의가 열린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임기 반환점을 돈 김현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사법연수원 17기)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변협 사무실에서 진행된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법조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서울역 인근 교차로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에는 시간당 67㎜ 안팎의 많은 폭우가 쏟아졌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16일 오후 차량들이 서울 여의도 인근 올림픽대로에 고인 물웅덩이 위를 지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인터넷 기사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김모(필명 드루킹)씨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