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비엔날레2018’ 내년 2월 개최[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내년 2월 악(惡)을 통해 인본주의와 인간의 가치를 성찰하는 미술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강원국제비엔날레2018’이 내년 2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번 강원국제비엔날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승화에 걸맞은 국제적인 미술전시를 구현하고, 문화예술의 비전 있는 유산으로서의 가치 정립을 개최 배경으로 한다. 평창올림픽이라는 메가 이벤트를
19만명 부산 찾아… 전년 대비 17%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여정을 마쳤다.21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김태우, 한예리의 사회로 BIFF 폐막식이 열렸다.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된 폐막식에는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권해효, 김호정, 라브 디아즈 감독, 실비아 창 감독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영화제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등 각 부문 수상자 시상, 실비아 창(대만) 감독의 폐막작 ‘상애상친(Love Educa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식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달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식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4개의 무대(축제무대, 연희무대, 열린무대, 청춘무대)로 마련됐으며 국악명창과 60인조 오케스트라, 대중음악 아티스트, 전문연희자, 퓨전국악팀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오픈토크에 배우 장동건이 참석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와 전날 열린 개막식 사회를 맡았던 장동건은 “전에는 해마다 왔는데 5년 만에 부산영화제에 다시 왔다. 오래간만에 영화 촬영도 하고 사회자 제안을 받아서 흔쾌히 오게 됐다”며 “사회를 처음 봐서 망설임도 있었는데 다행히 윤아씨가 경험이 많아서 무사히 마쳤다”고 말했다.이어 “개막식이 끝나고 포장마차촌에서 같은 회사인 윤아, 샤이니 민호와 해물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근처로 푸른 하늘과 바다가 펼쳐져 있다. 1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초청작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앞 현장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1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초청작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 행사에 앞서 오레오 오즈맨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 행사에는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함께 영화와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초청작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2일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팬들을 향한 손하트를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 앞서 사회를 맡은 장동건과 윤아를 비롯해 안성기, 신성일, 문소리, 안재홍, 최민호(샤이니), 손예진, 김해숙, 김래원, 윤계상, 조진웅, 문근영, 유인영 등 국내 스타들과 외국 유명 감독,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손을 꼭 잡은 배우 문근영과 신수원 감독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이정진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임권택 감독과 부인 채령 여사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서신애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참석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안서현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서리슬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고원희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신성일과 손녀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권해효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배우 노정의, 박희순, 김고은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