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尹대통령에 사의 표명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태극홀에서 열린 유엔사회원국 주한대사 초청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용 고체연료 엔진 지상 시험에 성공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신문은 미사일 총국과 산하 발동기(엔진)연구소가 지난 19일 오전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평얀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무기체계 개발 일정에 따라 중장거리급 극초음속미사일에 장착할 다계단 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시험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이 무기체계의 군사 전략적 가치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인민군대의 작전상요구로부터 출발해 대륙간탄도미사일에 못지
[속보] 윤 대통령, ‘회칼 발언 논란’ 황상무 사의 수용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첫 회의를 한다.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함께한다.상임선대위원장 3명을 포함해 공동 선대위원장까지 약 2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선대위 실무를 담당하는 총괄선대본부 본부장은 5선의 조정식 사무총장과 불출마를 선언한 3선 김민기 의원이 함께 맡기로 했다.김민석 총선 상활실장은 지난 1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선대위 명칭은 ‘정권심판·국민 선거대책위’”라며 “성격은 혁신과 통합, 국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설훈 공동선대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 새로운미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새로운미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예방,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혜옥 기사] 與 비대위원, 김예지·민경우·김경률·박은식·윤도현 등 10명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파가 찾아온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매달린 고드름 너머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이번 주부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야 간 처리해야 할 쟁점 사항도 많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의 연말 처리도 불투명한 데다, 거대 야당이 예고한 ‘쌍특검’도 국회 분위기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차 인재영입식에서 박지혜 변호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임혜지, 김민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정치권의 반응이 크게 엇갈렸다.여당은 미래를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고, 야당은 오만과 독선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이날 윤 대통령이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당연한 귀결”이라며 “미래를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노란봉투법은 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尹대통령, 정책실장직 신설…이관섭 수석 승진 기용
[1보] 합참 "북한 주장 군사정찰위성 발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한미일 정상 10분 회동… 바이든 “윤-기시다 덕에 짐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