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유영선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사계절 중 하나인 ‘봄’을 빗대어 “봄 같지 않지만 봄은 분명히 왔다”며 모든 생명이 새롭게 돋아나는 다른 차원의 시대가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운 겨울을 이기고 핀 목련화와 인동초(忍冬草) 같이 참 생명의 봄을 알리는 ‘한 사람’이 있다”고 강조했다.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는 12일 오후 2시~5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이 발행인은 이번 특강의 주제인 ‘봄’의 형이상학적 의미에
[천지일보=홍수영·유영선·이한빛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물질문명의 시대가 가고 정신문명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광복78주년‧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이상면 발행인은 21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참 光復(광복)-동방 에덴의 回復(회복)’이라는 주제로 앙코르 평화강연을 진행했다.이 발행인은 천지일보 창간 이후 매년 특별강연을 진행해왔고,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마친 지난 6월 특별강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됐다. 당시 이 발행인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청중
광복78주년·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천지일보 발행인 앙코르 평화강연이 오는 8월 21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다.올해로 창간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참 光復(광복)II-동방 에덴의 회복(回復)’이라는 주제로 천지일보 발행인 앙코르 평화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지난 6월 9일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광복’이라는 주제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당시 참석자들은 “동서고금의 역사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비
오는 7월 7일 열리는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의 ‘2023 스마트 AI 포럼’ 사전등록(☞사전등록 바로가기)이 오늘(5일) 마감한다.천지일보는 오는 7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챗GPT·초거대 AI(인공지능),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2023 스마트 AI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스마트폰 이후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로 꼽히는 챗GPT와 성큼 다가온 초거대 AI 시대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예측해 올바른 AI 사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78주년·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천지일보 발행인 앙코르 평화강연이 오는 8월 21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다. 올해로 창간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참 光復(광복)II-동방 에덴의 회복(回復)’이라는 주제로 천지일보 발행인 앙코르 평화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지난 6월 9일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광복’이라는 주제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당시 참석자들은 “동서고금의 역사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가 진행하는 ‘2023 스마트 AI 포럼’의 사전등록(☞사전등록 바로가기)이 내달 5일 마감한다.천지일보는 오는 7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챗GPT·초거대 AI(인공지능),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2023 스마트 AI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스마트폰 이후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로 꼽히는 챗GPT와 성큼 다가온 초거대 AI 시대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예측해 올바른 AI 사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은 석호익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가 ‘2023 스마트 AI 포럼’을 오는 7월 7일 개최하는 가운데 다음달 5일까지 사전등록(☞사전등록 바로가기)을 진행한다.천지일보는 오는 7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챗GPT·초거대 AI(인공지능),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2023 스마트 AI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스마트폰 이후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로 꼽히는 챗GPT와 성큼 다가온 초거대 AI 시대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예측해 올바른 AI 사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정전70주년·창간14주년 기념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 특강'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광복'''새 시대 비전 명쾌하게 제시''[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위력의 시대가 가고 참 평화의 시대가 진리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는 9일 오후 3시~6시 서울에서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지난 2019년 강연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오프라인 특별강연이다.사전 등록을 통해 300여명이 강연에 직접 참석했으며, 유튜브로도 생
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이 9일 오후 3시 시작됐다.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 발행인 이상면)는 이날 오후 3시~6시 서울에서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지난 2019년 강연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오프라인 특별강연이다.이번 특별강연 참석 대상은 일반 및 청소년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강연은 유튜브로도 생중계 되고 있다(생중계 링크 바로가기).이 발행인은 ‘천지분간’을 두고 “천지분간은 참 종교로만이
정전 70주년을 맞아 이 시대의 참된 평화란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천지일보는 9일 오후 서울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창간 14주년을 기념해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이라는 주제로 발행인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강연에서는 정전 70주년 의미 고찰, 러‧우크라 전쟁이 깨우친 평화의 소중함, 한반도 통일‧평화 비전, 진정한 광복(光復) 위한 여정, 유엔 등록 평화단체 ‘HWPL’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천지TV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는 특별강연을 직접 들
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이 19일 앞으로 다가왔다.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오는 6월 9일 오후 3시~6시 서울에서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이번 특별강연 참석 대상은 일반 및 청소년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강연의 세부주제는 ▲정전 70주년 의미 고찰 ▲러‧우크라 전쟁이 깨우친 평화의 소중함 ▲한반도 통일‧평화 비전 ▲일제 강점기와 해방 그 후
7월7일 오후2~5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챗GPT‧초거대 AI의 현재와 미래 심층진단좌장, 석호익 ㈔동북아공동체ICT포럼 회장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가 오는 7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챗GPT·초거대 AI(인공지능),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2023 스마트 AI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스마트폰 이후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로 꼽히는 챗GPT와 성큼 다가온 초거대 AI 시대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예측해 올바른 AI 사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오는 6월 9일 오후 3시~6시 서울에서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이번 특별강연 참석 대상은 일반 및 청소년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강연의 세부주제는 ▲정전 70주년 의미 고찰 ▲러‧우크라 전쟁이 깨우친 평화의 소중함 ▲한반도 통일‧평화 비전 ▲일제 강점기와 해방 그 후
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이 오는 6월 9일 서울서 개최된다.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라는 주제로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을 연다.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강연의 세부주제는 ▲정전 70주년 의미 고찰 ▲러‧우크라 전쟁이 깨우친 평화의 소중함 ▲한반도 통일‧평화 비전 ▲일제 강점기와 해방 그 후 ▲진정한 광복(光復) 위한 여정 ▲동방의 빛 ▲유엔 등록 평화단체 ‘HWPL’
홍성걸 국민대 교수 “부정평가 높지만 레임덕으로 보기 어려워” “尹 총장, 스스로 정치할 인물 전혀 아냐” “‘秋-尹 사태’는 일단락 아닌 지속 가능성” “공수처는 나치 게슈타포 될 가능성 크다” “김종인 위원장, 내부 인물부터 발굴해야”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文 지지율 역대 최저지만, 우려 수준 아냐” “尹 총장, 이미 정치적 수순 들갔다고 봐야” “무소불위 검찰권력 견제 위해 공수처 필요” “국민의힘은 반문으로 정치동력 삼지 말라” “민주당, 제3의 대선후보 부상 어려운 상황” [천지일보=명승일·이대경 기자] 2020년 다사
홍성걸 국민대 교수“부정평가 높지만 레임덕이라 보기 어려워”“레임덕 시작되면 집권여당부터 각자도생”“윤석열, 정치할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공수처, 내년 1월 중순 출범 어려울 것”“김종인 위원장, 내부 인물부터 발굴해야”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여론조사 방식 따라 결과 천차만별”“윤 총장 정치적 책임도 있다고 생각”“무소불위 검찰 견제 위해 공수처 필요”“민주, 제3의 대선후보 나오기 어려워”[천지일보=이대경·김성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 평가가 역대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레임덕에 빠진 것은 아니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패널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홍성걸 국민대 교수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천지일보가 28일(월) 오후 6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2021년 정국 전망’이란 주제로 신년 대담을 진행한다. 천지일보는 이날 대담을 통해 내년 4월 재보궐선거와 함께 2022년 대선,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방향, 여야의 주도권 다툼 등에 대해 전망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치권이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일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이를 위한 해법이 무엇인지도 테이블에 올린다. 박상병 정치평론가의 사회 아래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좌장 박상병 정치평론가신경수 한미동맹재단 사무총장조성렬 국가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톱다운 아닌 바텀업 방식 선호, 실제적 성과 나오기 어려워”“바이든, ‘이란식’ 대북접근법 선언… 북핵 긴 호흡으로 봐야”“다자주의적 접근 강조 속 北압박 강화 시 정부의 고민 지점”“북한, 여건 상 레드라인 넘지 않을 전망… 북중 관계도 문제” “김여정 ‘대미정책 총괄’ 北일관된 입장” vs “실권 주지 않을 것”“한미훈련은 동맹 간 합의… 어느 일방이 일방적 중단하지 못해”“정부, 내년 1월 北당 대회 주목하고 美의회 등과 접촉 노력 중요”[천지
“코로나19로 부득이 행사취소 결정”[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곳곳에서 행사와 강연 등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도 오는 27일로 예정했던 발행인 특별강연을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천지일보는 올해 3.1절 101주년을 맞아 3.1독립선언서의 참의미를 조명하는 특별강연을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2020 千年의 소리- 3.1독립선언서가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천지일보는 2020년 신년을 며칠 앞두고 27일 천지팟 녹음실에서 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북한이 미국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예고하며 연말·연초에 도발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현시점과 2020년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남광규 매봉통일연구소 소장과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고유환 교수는 미국은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한 비핵화 조치가 선행될 때 대북제재를 풀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 북한은 나름대로 자신들이 성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