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가양대교에서 바라본 하늘에 노을이 지고 있다.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하늘에 노을이 지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봄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5곳이 소개됐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6일 여행가기 좋은 국립공원 5곳인 ▲주왕산 ▲월출산 ▲변산반도 ▲월악산 ▲태안해안 등을 추천했다. 이곳들은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등의 국립공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가족 모두가 탐방로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좋다.먼저 경북에 위치한 주왕산은 주왕계곡 탐방로를 시작으로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용추 폭포와 절구 폭포, 용연 폭포, 기암괴석 등을 감상할 수 있다.주왕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한강에 해가 지기 시작하는 순간 서울의 매력은 살아난다. 한강의 숨겨진 매력인 석양을 3000만 서울관광시대의 전략적 포인트로 삼아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서울아이’, 수상 공연장 ‘서울형 수상예술무대’ 등 저녁 한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낙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뷰(View) 포인트를 곳곳에 마련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일 세계도시정상회의(WCS) 참석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대표적인 석양 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일주일 남긴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에 석양이 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양떼구름 사이로 석양이 지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2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실미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석양이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다르면 이날 아침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낮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광주 17도, 부산 17도, 춘천 15도, 제주 18도 등이다.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0~30도로 최고기온 22~29도가
[천지일보 영종도=신창원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올 해 마지막 해넘이 석양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 영종도=신창원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한가족이 올 해 마지막 해넘이 석양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