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최정용 신암중학교 교장(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온 유능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한편 최 회장은 시상식 이후 이어진 스피치를 통해 ‘남사고예언서’라고 불리는 ‘격암유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조선시대 예언가 남사고 선생이 남긴 격암유록에는 대한민국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향하고, 홍익인간 이념에 기반한 교육정책으로 미래 세대를 육성해 나가면 (우리나라는) ‘격암유록’의 예언에 따라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고 지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세계 문명을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정용 신암중학교 교장은 지난 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교장은 중고등학생 시절 부모 모두를 여의고 어릴 적부터 ‘인생무상’을 느끼면서도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했고,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교육부장관상을 2회나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도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격암유록’의 저자인 최정용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겸 신암중학교 교장이 6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최정용 교장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격암유록 원문을 토대로, 기존 출간된 격암유록 관련 책들에는 나와 있지 않은 내용들을 분석해 책에 담았다. 이 책에는 서울의 봄(전두환 등장, 부마사태, 김종필 축출, 삼청교육대, 군정착란), 코로나 등에 대한 예언과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밝은 미래에 대한 예언까지 원문과 함께 담겼다.최 교장은 격암유록을 남긴 격암
우리의 자아(自我)는 무의식 가운데서도 늘 누군가를 기다리며 살아왔고 또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 ‘누구’는 과연 누구일까.어쩌면 인생은 그 누구를 막연하게 ‘님’이라 여기며 기다려왔고, 그리움의 대상으로 늘 사모하며 그리워했는지도 모른다.그렇다면 그 그리움의 대상인 님의 실체는 누굴까. 그 님의 실체는 생명이며 나아가 생명을 주는 그분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말이다.사망 권세 아래 있는 이 세상에서 아니 생로병사의 굴레 속에서 영원히 함께하는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으며
지금은 천지분간(天地分揀)의 때다. 오랜 세월 민간에 전해 온 ‘천지분간 좀 하며 살라’고 한 것도 이때를 염두에 둔 말이다. 경(經)의 시작과 끝에도 ‘천지’며, 한자 공부의 시작도 ‘천지’다. 이는 천지분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증거가 된다. 하지만 지금의 때는 형이하학적 차원이 아닌 형이상학적 차원의 시대라는 정도는 알아야 한다. 즉, 문자 그대로도 아니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알고 찾아야 하는 시대 즉, 형이상학적 차원의 시대니 곧 계시(啓示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부산 안드레지파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영육건강세미나’에 지역 인사·주민 등 3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 걸쳐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 위기’ 속에 각종 사회문제 등으로 지쳐 있는 지역 주민의 정신과 육체를 일깨우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세미나뿐만 아니라 심리와 신체나이 테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시끄러웠던 한 해를 보내고 2023년 계묘년 (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에도 여전히 지구촌 상황은 복잡다단하다. 한 해, 국내를 비롯한 세계는 어떻게 흘러갈까. “미국, 유럽 등 세계 경제는 2023년에도 심각한 침체를 이어갈 것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한반도는 상대적으로 좋은 운을 맞는다.” 천지일보는 역리학자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을 만나 ‘계묘년’에 대한 기대를 들었다. 한 원장은 2009년 ‘안철수 대망론’이라는 운세 풀이를 통해 재야의 안철수 교수가 대통령 후보로 급부상할 것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벌써 입춘이 돌아왔네요. 그리고 가장 추웠다는 대한이 지나갔습니다. 우리에게는 24절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보고 깨달아야 되는데,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만물에게서 배우라’ 항상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고 목표가 돼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뜻과 목적 하나님의 사연 하나님이 하시는 일 또 하나님이 어
역리학연구가 한가경 원장 한반도 運氣, 역동적·희망적국내외 경구용 치료제 나와종교는 이웃사랑 실천해야새 정부도 반쪽 정부로 전락부익부빈익빈 양극화 지속세계적으로 천재지변 발생[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022년 우리나라의 운명은 어떨까. 한반도 운기(運氣)는 역동적이며 희망적이다. 국운 상승기가 시작되는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붕괴의 영향으로 경기침체는 올 상반기에도 계속된다.그러나 상반기에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들이 국내외에서 쏟아져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송구영신, 옛 시대 보내고 새 시대 맞이하는 것”“계시록 성취 때 천택지인 통해 하늘비밀 전해져”“신천지 나팔소리 듣고 나와야 생명 얻을 수 있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하늘의 뜻을 받아 격암유록에 기록한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참 뜻은 한 해를 보내고 또 하나의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옛 시대를 보내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30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4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
송구영신, 이 사자성어는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천문학자인 격암(格菴)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에서 비롯됐다.이 송구영신이라는 네 글자에 대해 많은 이들은 해마다 찾아오는 연말연시가 되면 의례히 대문 또는 교회 등에 붙이고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오는 해를 맞이한다.물론 그 자체가 크게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싶지는 않다.하지만 격암선생이 신(神)으로부터 받은 ‘송구영신’의 참 의미는 한 해의 해넘이와 해맞이를 넘어 시대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옛 구(舊)’와 ‘새 신(新)’자를 통해 가고 오는 한 해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
2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9일 오후 5시 제91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90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91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2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일 오후 5시 제90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9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90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25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5일 오후 5시 제89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8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89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18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18일 오후 5시 제88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7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88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11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11일 오후 5시 제87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6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87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4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4일 오후 5시 제86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5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86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28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8일 오후 5시 제85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4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85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21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1일 오후 5시 제84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3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84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14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14일 오후 5시 제83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82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83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