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 변호사 사무실 빌딩 화재… “방화 용의자 현장서 사망”
[천지일보 울진=송해인 기자] 경북 울진 산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5일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천지일보 울진=송해인 기자] 경북 울진 산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5일 오후 헬기가 소화용수를 담고 산불이 난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울진=송해인 기자] 경북 울진 산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5일 오후 군 헬기가 소화용수를 담고 산불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52명 발생했다.2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52명 증가한 1만 1252명이다.거주지별로는 북구 15명, 달서구 10명, 동구 6명, 수성구·남구 각 5명, 중구 4명, 서구 3명, 달성군 2명, 경산·울산 각 1명 등이다.이 가운데 5명은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과 관련됐으며 기존 바이러스보다 확산 속도가 약 2.7배 빠른 델타 변이 바이러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시민들이 밀집해 있는 대구 도심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1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직후 소방차 5대와 특수 구조대 등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작업을 벌였다. 조사 결과 가스 냄새는 원인은 인근 아파트 공사장 중장비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더 이상 가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조치한 후 6시 40분께 철수했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12일 오후 7시 32분께 대구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나 12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주민 15명이 연기를 마셔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 처치 2명, 11명은 귀가했다.소방차 37대와 소방관 90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이 사고로 싱크대 일부와 가스레인지, 덕트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야간 진화작업을 하고 잇는 모습.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헬기 5대, 소방차량 등 각종 장비 49대, 인력 100여명가량이 동원돼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은 연기가 공장 일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힘쓰고 있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은 골목길을 기준해 불타는 공장과 불타지 않은 공장의 모습.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헬기 5대, 소방차량 등 각종 장비 49대, 인력 100여명가량이 동원돼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은 연기가 공장 일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힘쓰고 있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은 화재 진화를 위해 출동한 소방관계자의 모습.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헬기 5대, 소방차량 등 각종 장비 49대, 인력 100여명가량이 동원돼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은 연기가 공장 일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힘쓰고 있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헬기 5대, 소방차량 등 각종 장비 49대, 인력 100여명가량이 동원돼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은 연기가 공장 일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힘쓰고 있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은 시민들이 화재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헬기 5대, 소방차량 등 각종 장비 49대, 인력 100여명가량이 동원돼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은 연기가 공장 일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