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아리랑연합회와 정선군이 주최·주관한 유네스코 아리랑 등재 10주년 기념 ‘인류무형문화유산아리랑’비 건립식이 5일 오후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 강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최승준 정선군수(왼쪽)와 ㈔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이사장이 ‘인류무형문화유산아리랑’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