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서울대의대 교수들은 오는 30일 하루 동안 진료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전면적인 진료 중단을 결의했다. 다만 응급·중증·입원 환자 진료를 제외한다. 또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돼 가는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개인의 선택에 따라 사직을 하기로 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한 연등이 설치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Re100 실현 전략과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상생방안’을 주제로 리월드포럼2024가 개최됐다.행사에는 이병화 리월드포럼 공동대표, 최정규 리월드포럼 상임대표, 전하진 SDX 재단 이사장, 이경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기조연설은 현재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유연철 전 외교부 기후대사가 ‘기후위기 대응의 세계적 흐름과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 BCG싱가포르 시니어 파트너인 최정규 상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병화 리월드포럼 공동대표, 최정규 리월드포럼 상임대표, 전하진 SDX 재단 이사장, 이경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시대, 에너지 혁신과 상생의길을 열다’ 리월드포럼 2024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정규 리월드포럼 상임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시대, 에너지 혁신과 상생의길을 열다’ 리월드포럼 2024에서 탄소감축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방안: 교육 인증 자발적 탄소 시장으로의 진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시대, 에너지 혁신과 상생의길을 열다’ 리월드포럼 2024에서 기후위기 대응의 세계적 흐름과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경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시대, 에너지 혁신과 상생의길을 열다’ 리월드포럼 2024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시대, 에너지 혁신과 상생의길을 열다’ 리월드포럼 2024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