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지막 예언서, 요한계시록교단‧신학자마다 해석 천차만별계시록 성취 현장 증인 李총회장“사명 다하고자 교회들에 전한다”[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성장의 주요인으로 꼽혀온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신천지 계시록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지난달 18일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1장 강해로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27일까지 모두 21회에 걸쳐 진행한다.신천
기획연재|다시보는 1차 평화순방독일방송 라이프치히TV 등 메인뉴스로 이틀 연속 방영 이만희대표 ‘빛’으로 소개돼 지역방송·주간신문도 보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획기적인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서 위로를 받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대표의 첫 평화순방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설립 전이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표 자격으로 이뤄졌다. 특히 그가 강사로 나선 성경세미나는 국민의 60%가 기독교(구교,
2020년 한해 숱한 화제를 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에 목숨 걸고 찾아가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유엔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대표이기도 하다. 6.25참전용사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는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돼 있다.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자료와 함께 공개한다.[연재순서]평화의 산실 ‘평화연수원’
“실상 복음으로 대세화 이룰 것”전 성도 제사장 교육으로 내실 기해“목회자 성경교육 통해 韓교회 소성” 신천지 성장 가속화 기하급수적선교센터 수강생 342% 증가[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올해를 하나님 통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체를 증거하는 ‘실상복음’의 대세화를 2020년 주요 역점사역으로 발표했다. 특히 기성교단 목회자가 ‘실상복음’을 배워 이를 교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말씀교육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획기적인 계획을 밝혀 지난해
이만희 총회장, 송구영신 예배서 신년 표어 발표‘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하나님 영광 나타내는 빛 비추고 나팔 소리 들리지 않은 곳 없도록”[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020년 새해 표어를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로 정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열릴 것을 선포했다.이만희 총회장은 1일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이 같은 표어를 발표하고 “그동안 (지구촌의) 왕 노릇해온 것은 뱀(
신천지, 목회자 초청 말씀대집회 성료목사 전도사 신학생 등 400여명 참석[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그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을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배척‧핍박하던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을 찾았다. 10만 수료식 등 급성장으로 한국 종교계를 놀라게 했던 신천지예수교회를 확인하고, 성장 원인으로 분석되는 이 총회장의 ‘말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7일 경기도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이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목회자 초청 말씀대집회’에는 약 400명의 목사와 전도사, 신학생 등이 참석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목회자 말씀 대집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구미=원민음 기자] 22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경북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임현철 강사가 '신약 성경의 하나님의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6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제공: 신천지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천지일보 구미=원민음 기자] 22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경북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참석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6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제공: 신천지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신앙인에게 성경에 기준한 신앙 주문“자신 지키기 위해서라도 맹종 안돼”“예수님 보낸 사자의 말 좀 들어달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올해 ‘10만 수료식’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로 세계적 이목을 끌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19일 세계화의 상징인 제주에서 말씀대성회를 열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한반도 내륙 직강에 이어 바다를 건너 제주에서 말씀을 선포했다.19일 오후 7시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교단 목회자, 신학생, 제주 도민
주 재림 때 전쟁, 하나님과 사단의 교리 전쟁“반박할 수 없는 성경적 말씀” 후속교육 쇄도[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예수교회) 서울야고보지파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서울교회에서 지난 16일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신약이 성취된 계시복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는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 이어 열린 서울야고보지파 말씀대집회는 서울지역 기독교인들과 시민들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베드로지파 이정우 강사가 초청강사로 나서 ‘주 재림 때 하나님의 전쟁 승리
신천지 12지파 전국 동시 집회… 대구·경북 1500여명 참석 대성황보수 기독교계열 강한 지역이지만 ‘참석자들 후속교육 신청 쇄도’‘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후속 진행… ‘광폭 행보’[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16일 전국을 무대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하며 복음전파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가 대구 본성전을 중심으로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각 지교회를 개방해 동시에 생중계했다.
이달 말까지 전국 70여 도시에서 지교회도 말씀대집회“이 총회장 전국순회 후 문의 쇄도… 이번에도 성황”[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0월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 이어 전국 70여개 도시에서 말씀대집회를 열고 적극적인 ‘말씀’ 홍보에 나섰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72개 교회에서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신약이 성취된 계시복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된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의 후속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서울야고보지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교회 본성전에서 16일 이정우 강사가 ‘주 재림때, 하나님의 전쟁 승리와 구원’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대집회에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말씀에 관심을 가진 2000여명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12지파 말씀대집회 부산서 4천여명 ‘운집’“죽은 행실 회개하고 말씀 앞으로 나와야”[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교계에 큰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열린 ‘10만명 수료’ 열기가 부산으로 이어졌다.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가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20여일만에 열린 두 번째 집회다.이번 부산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전국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 다대오지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후속교육 진행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 본성전에서 개최된 이날 말씀대집회는 대구는 물론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지교회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1500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경북 다대오지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말씀대집회는 대구는 물론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지교회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1500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슬기 안드레지파장이 16일 오후 대구 다대오지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말씀대집회는 대구는 물론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지교회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1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