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없는 세상을 후대에” 6.25전쟁 시 다짐80대에 천명 받아 무려 31차례 세계평화순방40년 유혈분쟁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협정 주도 유력 인사 1000여명 HWPL 자문‧홍보대사 임명평화교육으로 34개국 214개 학교와 MOU•MOA종교화합 위한 종교연합사무실 129개국 253개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전우들이 눈앞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며 훗날 반드시 전쟁 없는 세상을 이루리라 다짐했습니다.”최근 코로나19 방역방해 혐의 등으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90)이 병보석을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대전충청지부가 4일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2020년 평화사랑 신년회’를 열고 세계평화를 위한 계획과 각오를 다졌다. 신년회에는 평화단체뿐 아니라 정치, 사회, 종교 및 교육계 인사 100여명이 함께했다.HWPL 대전충청지부 장방식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화를 염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소원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희 HWPL은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국제법 제정과 평화 교육, 그리고 종교간 화합을 위해 올해도 전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WPL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개최“그동안 ‘진정한 평화’ 가져다주지 못 해전쟁종식 위해선 대화의 광장 함께 해야”종교연합사무실 확산 MOU 체결식 진행참석자들 ‘DPCW’ 지지 서명란에 사인해[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 둘째 날인 19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산하 NGO 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경서비교확인문화 확산이 가져올 종교평화’를 주제로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그동안 각 종교 간의 경서를 비교,
9.18만국회의 초대 특집 행사 마련각 종단 종교인사 등 430여명 참석[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의 뜻은 전쟁과 폭력에 있지 않다. 연속된 갈등의 사슬을 끊기 위해 종교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타 종교에 대한 이타심과 포용력을 갖추고, 종교의 자유와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법 제정을 위해 함께 일하자.”㈔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서부지부가 지난 10일 종교와 경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유교, 불교, 민족종교, 대종교, 미래종교, 천도교, 기독교와 ‘7대종단대담회’를 가졌다고 1
만수·주안, 제12회 ‘경서비교토론회’‘신의 세계와 영향’ 열띤 토론 벌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인천지부가 종교 간 평화로운 소통과 화합을 위해 18일 HWPL 종교연합사무실에서 경서를 기반으로 ‘만수·주안 제12회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불교와 기독교 패널이 참여해 ‘신의 세계와 영향’이라는 주제로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가 무엇이며, 이 세계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경서의 가르침을 통한 차이점을 논의했다. 주최 측은 배타적인 개신교 기득권층의 비난으로 인해 패널들
HWPL 서울경기남부지부 올해 채널2 개설 첫 토론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종교연합사무실 ‘종교인 대화의 광장’ 서울경기남부지부가 31일 오후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7회까지 진행한 채널1에 이어 올해 채널2를 개설하고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열렸다. 이날 패널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측 박양선(가명) 목사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조응태 목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택교회 이선복 강사가 나와서 열띤 대화를 나눴다.이날 발제 주제
HWPL 종연사 서울경기남부지부 주최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참뜻은 뭘까?개신교 지도자 초청… 열띤 토론 벌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성경 속 주기도문은 현재 많은 교회의 성도들이 예배를 마칠 때 암송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참뜻은 무엇일까.”㈔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남부지부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이 15일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제7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 좌장은 HWPL 경기남부지부 과천지역 정태호 소장이 맡았으며 장로교 패널에는 대한예수교장로교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말세가 언제냐? 이단은 무엇이냐?” 라는 주제로 개신교계 각 교단의 목사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HWPL 종교연합사무실이 개신교 3개 종파 지도자를 초청해 성경을 중심으로 종교가 하나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연사 박시몬 좌장을 중심으로 장로교 합동 최상면 목사, 장로교 초교파 정요셉 목사, 신천지예수교회 진만
개신교 지도자들의 열띤 교리 발언“참과 거짓 분별하는 기준은 ‘성경’”[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이 24일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제2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HWPL 종교연합사무실은 성경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장로교, 신천지예수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벌어졌다.장로교에서는 장로교단 내 신학대학 학장을 지낸 김모 목사가,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진모 강사 등이 패널로 나섰다. 주최 측은 배타적인 개신교 기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을 70여일 앞두고 영·호남 종교지도자들이 한반도통일과 세계 평화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구경북지부가 주관한 ‘제1회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영·호남 종교지도자 평화컨퍼런스’가 25일 대구텍스타일콤플랙스(DTC)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다.영·호남 사회·종교지도자 1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지도층과 시민들에게 정부의 통일정책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킬 필요성을 알리고, 헌법 정신에 입각해 한반도 평
신천지예수교회, 보도자료 통해 기독언론의 만국회의 비난 ‘질타’“힘 모아 전쟁종식‧평화 외쳐도 모자랄 판에 반평화‧반국가 행위”시민단체 대표 “평화행사장서 욕하는 시위자들 너무 수치스러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지난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진행한 만국회의 3주년 행사에 대해 일부 기독언론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과 연관 지어 비난한 것과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기독교언론은 HWPL의 이만희 대표가 자신들
세계가 주목한 HWPL 평화성과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박차종교 분쟁 제재 ‘획기적’ 평가[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지구촌 모든 사람이 평화의 사자가 되면 평화가 이뤄집니다.”이는 청년 시절 6.25 참전용사로 전쟁의 참혹함을 겪은 후 지구촌을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창립한 이만희(87) 대표의 발언이다. HWPL은 유엔(UN) 공보국(DPI)와 대한민국 외교부 소관 비영리 법인 규칙에 따라 서울시에 정식 등록한 평화운동 NGO다. 정치·종교·국가·인종을 초월해 ‘영원한 유산, 세
HWPL ‘레지슬레이트 피스’ 캠페인 1년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그 후선언문 법제화‧평화문화 전파 노력평화선언문 지지서명 174국 71만명평화문화 행사, 100국 200회 10만명축제·교육·공연·그림 등 지역별 맞춤‘후대에 평화 세계 전할 수 있다’ 희망[천지일보=이솜 기자]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 문화를 전파하자는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캠페인이 전 세계에서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7일 캠페인을 주관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난해 5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그래서 누구도 시도조차하지 않았던 이 일을 ‘하면 된다’는 단순 논리로 시작해 실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평화단체가 있다.지난 3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쟁종식의 서막을 여는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이 진행됐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팔레스타인 법무장관, 레바논 법무장관, 국제법 석학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만희 대표는 “선언문에 기초한 국제법이
아래는 HWPL 이만희 대표가 본지에 보내온 소개 글의 전문이다. 이 대표의 출생과 그간의 주요행보를 직접 기록한 자전적 글로 종교인으로서의 삶과 HWPL 평화행보, 세계평화에 대한 비전이 녹아 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총회장으로 종단의 수장이기도 하다. 신천지 대표로 2007년 배임‧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검찰과 경찰의 대대적인 조사결과 무혐의(‘혐의없음’)로 확인된 바 있다. 이 대표는 HWPL 평화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평화는 종교 인종 국경을 넘은 인류의 꿈”이라며 “나 또한 종
때는 2014년, 평화의 사자 일행은 필리핀에 왕래하였고, 각 대학교에서 강연하였으며, 대학생들과 평화걷기운동도 해 왔다. 필리핀의 인구는 약 1억 2000만명이며, 이곳 추기경은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였다. 하여 갈 때마다 가톨릭교 신학원에서 식사를 같이 하며 담소를 나누게 되었고, 추기경도 평화협약서에 서명을 하였다. 2013년 9월 우리 일행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어느 호텔에 머무르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이 호텔에 민다나오 섬 가톨릭교 대주교가 찾아와서 민다나오 섬의 종교 분쟁을 중지시켜 달라고 하였다. 하나 이 때는 태
본문: 계 21장, 계 6~7장새 하늘 새 땅은 무엇을 말한 것인가? 예수교의 한 시대가 계시록 6장같이 끝나고 새 시대가 계시록 7장같이 다시 창조된 것을 알린 것이다. 이는 아담 때와 노아 때 같고, 노아의 가나안 때와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 때와 같으며, 육적 이스라엘 때와 예수님 초림 때와 같으며, 오늘날 낡고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을 계시록 6장같이 끝내시고 영적 새 이스라엘을 계시록 7장같이 창조한 것과 같다. 이를 계시록 21장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하
세계가 주목한 평화의 사자, 필리핀 민다나오섬 분쟁 해결지구 8바퀴 돌며 평화 전해… 국경·종교 넘어 전쟁종식 호소 [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세계평화운동가 신천지 이만희(83) 총회장이 실상의 말씀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곳마다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드는 장관이 펼쳐졌다. 그 현장을 목격한 목회자, 성도들도 감동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남행(東成西行‧南行)의 현장마다 벌어진 일이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12년 5월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해외순방을 시작했다. 이 총회장 일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