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손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줍시다.”2016년 3월 14일 유엔등록 국제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평화 국제법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표했다. DPCW는 기존 국제법과는 많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는 특정 국가의 이익이 배제돼 있다. 현존하는 국제법은 2차 대전 승전국 중심의 국제법으로 특정 국가의 이익을 위한 전쟁 발발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특정 국가가 일으킨 전쟁은 선(善)으로 포장되
국내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진 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오로지 세계 평화만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HWPL의 진정성은 평화를 원하는 글로벌 시민들의 마음에 감동과 뜨거움을 줬다. 실제 이만희 대표를 만나 평화를 이룰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하는 그들의 마음도 역시 진실했다. 본지는 HWPL과 평화 운동을 함께하는 정치‧종교‧여성‧청년‧사회 등 각계 인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유튜브에 공개된 줌터뷰(줌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조명한다. 줌터뷰는 평화운동을 하는 이들이 HWPL과 협력해 평화를 이뤄가
평화세계 실현위해 중단 없는 전진DPCW 국제법화‧종교대통합 추진세계가 인정한 ‘HWPL 평화교육’[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식과 문화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이만희 대표님이 이끄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같은 비정부기구의 폭넓은 참여가 필요합니다.”지난 18~21일 치러진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콘퍼런스 발제자로 나선 테오도르 엘레스카누 전 루마니아 외무부 장관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만국회의 기념식 참석자들이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시민을 향해 강력한 평화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만희 HWPL 대표. 이 대표는 팔순이 넘는 고령에 전 세계 평화순방을 시작해 구순이 넘도록 32차례에 걸친 순방을 통해 52개국의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종교지도자들과 만나 ‘평화 협약’을 체결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이만희 대표의 세계적 평화 행보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2013년 5월 세계평화선언문 공표와 동시에 HWPL을 설립하고 평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931년생인 이 대표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운동 등 격변의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막이 올랐다.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제법,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등 30여개 평화 세션을 통해 ‘평화의 제도화’를 위한 실무논의가 진행된다.평화 만국회의는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유엔 등록 국제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2014년 9월 18일 서울에서 개최했다. 당시 행사장에는 전‧현직 국가원수와 세계 종교지도자, 국제법 석학과 각국 시민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이만희 HWPL 대표 ‘평화의 답’ 제시2013년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선포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종교통일 촉구전·현직 대통령 등 29인 적극 지지올해 92세를 맞은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몸이 부서져라 뛰는 고령의 평화운동가는 지난 1월에도 필리핀 민다나오를 찾아 평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순방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다. 90대의 청춘은 평화순방 때마다 청년보다 더 열정 넘치는 행보로 수많은 기적들을 만들어냈다.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
올해 92세를 맞은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몸이 부서져라 뛰는 고령의 평화운동가는 지난 1월에도 필리핀 민다나오를 찾아 평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순방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다. 90대의 청춘은 평화순방 때마다 청년보다 더 열정 넘치는 행보로 수많은 기적들을 만들어냈다.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 됐지만, 그의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본지는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HWPL과 유엔 연재순서 ① 고위인사와 대담 ② 70차 유엔 총회 ‘유엔 평화회의’ ③ 강제개종 금
유엔 등록된 NGO단체, 세계평화 위해 창립 12만명 목숨 잃은 민다나오서 평화협정 중재 2014년 170개국 인사들 모아 만국회의 개최 DPCW 공표… 176개국 74만 1655건 지지 세계 364개 단체와 MOA·MOU 체결 이뤄 HWPL평화교사교육, 61개국 5800여명 참여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평화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평화를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평화를 위해 뛰게 하고 ‘평화의 사자’들로 만들어 세계적인 협력을 지속해가는 단체가 있다. 바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HWPL 재조명&인터뷰 31바퀴 평화순방 연혁세계평화순방 나선 지 올해로 10년째, 31차 해외 순방으로 수많은 족적국제법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HWPL 재조명&인터뷰 HWPL 평화운동의 시작2013년 5월 25일 HWPL 창립先 평화운동, 後 조직‧골격 갖춰 가는 곳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HWPL 재조명&인터뷰 HWPL과 평화의 답 지구촌 전쟁종식‧평화 이룰 해법‘DPCW 10조 38항’ ‘종교연합사무실’ 국제
본지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HWPL 재조명&인터뷰 서론(序論) 전쟁·천재지변·전염병에 앓는 지구 전쟁종식·평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 시드니서 열린 평화‧화합의 날 행사 핸드프린팅 호주 국기 제작 “놀라워” ‘지속 가능한 환경’ 주제로 워크숍도 레저센터에선 스포츠 갈라 봉사활동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호주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 평화걷기로 평화문화 공감 손편지로 평화 마음 표현 워크숍에선 대화‧이해 증진 오감으로 배운 평화문화 평화교실에선 교사로 변신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행복하다.” “마음이 벅차다.” “진심으로 고맙다.” 이는 4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 프랑스, 李대표 ‘12차 평화순방국’ 메이레스 협회 등 3개 단체 협력 “많은 청년 모이는 행사 놀랍다” [천지일보=이솜 기자]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잠비아 청년단체들 IPYG와 협력온라인 평화워크숍 등 활동 활발“우리가 만들어갈 평화, 큰 기대”케냐 청년들도 피스레터 등 진행[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의 땅’으로 불리는 아프리카 내륙 국가 잠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인도서 IPYG 협력 단체 83개 달해자발적인 청년주권평화워크숍 동참평화세미나, 기자간담회 등도 진행청년단체장 “앞으로도 함께 할 것”“매우 좋은 경험” IPYG 활동 극찬[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국제청년평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