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학습목표 ]1. 자연 만물은 다양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서로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 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학습목표 ]1. 자연 만물은 다양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서
천지지간 만물 아래에 지구보다 아름답고 생명체가 살기 좋은 곳은 없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 기아, 빈부격차, 환경오염 등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손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줍시다.”2016년 3월 14일 유엔등록 국제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평화 국제법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표했다. DPCW는 기존 국제법과는 많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는 특정 국가의 이익이 배제돼 있다. 현존하는 국제법은 2차 대전 승전국 중심의 국제법으로 특정 국가의 이익을 위한 전쟁 발발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특정 국가가 일으킨 전쟁은 선(善)으로 포장되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성경적으로 40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40년 만에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이르렀다.‘가나안’에 도착해서도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해서 땅을 정복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신천지 역시 지나온 40년은 광야처럼 척박하고 거칠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길을 걸어온 만큼 신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신천지(新天地). 새로운 세상,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지구촌 곳곳에서 자고 일어나면 전쟁과 분쟁, 분열의 소식이 줄을 잇는다. 이 와중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종교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진행한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소식이다. 지난 2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한 행사에 참석한 27개국 종교지도자 80여명은 신천지에서 전하는 성경 강의를 듣고 지구촌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평화운동가이기도 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평화운동을 시작하면서 “인류의 80%가 넘는 종교인이 평화를 위해 하나 된다면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이슬람-가톨릭 40년 유혈분쟁 종식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민간 평화협정이 맺어졌다. 가톨릭, 이슬람 양측을 중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는 바로 유엔등록 국제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다. 1년 뒤 평화협정이 맺어진 마긴다나오주에는 HWPL 평화기념비가 2년 뒤 이슬람군 주둔지에도 HWPL 평화기념비가 세워졌다. 이후 민다나오 방사모로 지역에는 이슬람 자치구가 들어서고, 민다나오는 세계평화의 산실이 됐다. 이만희 대표는 어떻게 대통령도 하지 못한 평화협정을 이룬 것일까.
인천중구 63교회 중 50%↑ 불법용도상가‧주택‧영업소‧판매점서 교회운영시위 나선 교회 중 3곳도 불법운영[천지일보 특별취재팀=송태복, 강수경 기자] 신천지 마태지파가 매입한 ‘옛 인스파월드’가 있는 인천 중구 지역 개신교회 중 절반가량은 주택이나 상가 건물에서 불법적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본지 취재팀이 인천 중구 등록 개신교회 중 63곳을 조사한 결과 종교시설로 승인받아 운영 중인 곳은 31곳, 49.2%로 절반도 채 되지 않았다. 이는 중구에 등록된 150여개 교회 중 일정 필지 이상을 사용해 어느 정도 규모가 있
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평화교육’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평화교육은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가치관 교육이다. HWPL 평화교육의 비전은 학생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해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HWPL 평화교육은 머리에만 남는 지식·이론 교육이 아닌 학생의 전인적 사고를 길러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으로 전 세계 교육계에 충격을 줬다. 학생들은 평화적 가치를 배우고 내면화(의식의 흐름)함으로써 평화의 정신을 고양해 지역사회와
인천개신교계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불허하라’ 공무원 압박중구청 “2015년에도 목사 5명 찾아와 용도변경 불허 요구”중구구민 “교회 관계자 아닌 일반 주민은 신천지 이용 찬성”[천지일보 특별취재팀=송태복, 강수경 기자] 10년째 방치된 건물은 흉물스러웠다. 쇠로 된 외벽 계단은 삭아서 구멍이 뚫려 안전사고 위험마저 있었다. 어쩌다 이 건물은 10년째 방치돼 흉물이 된 것일까.해당 건물은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6층, 총면적 1만 3174.36m² 규모의 옛 인스파월드 건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계시록 성취 증거하는 유일 교회‘이단 프레임’ 뚫고 기적같은 성장 신천지 핍박하던 기성교회는 몰락“나는 죽지도 못하고 도망갈 수도 없다. 이 일은 천지 간에 알 자도 없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우주만큼 큰 일이다.”- 이만희 총회장 기고글 中 -◆죽을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외길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표 이만희 총회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자신을 그저 시골에서 농사짓던 농부였다고 소개했다. 6.25전쟁에 참전해 기적처럼 살아온 것이 감사해 저녁마다 기도하던 것 외에는 별다른 신앙생활도 하지 않았다. 시골 농부였던 그의 삶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나는 이단 아니고, 이만희입니다.”구순 넘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위트있는 한마디에 장내에선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왔다. 10월 한 달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성료했다. 참석자 중 상당수는 신천지를 이단이라 비난하던 목회자들이었다. ‘신천지’를 이단의 괴수 취급하던 목회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에 귀를 쫑긋 세우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모습은 신천지의 달라진 위상과 교계의 관심을 대변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흥행여부는 참석한 목회자들의 반응과 통계가 방증한다. 올
평화세계 실현위해 중단 없는 전진DPCW 국제법화‧종교대통합 추진세계가 인정한 ‘HWPL 평화교육’[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식과 문화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이만희 대표님이 이끄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같은 비정부기구의 폭넓은 참여가 필요합니다.”지난 18~21일 치러진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콘퍼런스 발제자로 나선 테오도르 엘레스카누 전 루마니아 외무부 장관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만국회의 기념식 참석자들이
In response to the given command to "end wars and achieve world peace," Chairman Man-hee Lee embarked on his second peace tour to Europe and the US.한글 기사 보기: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2차-유럽‧미주 세미나] “신의 뜻은 평화” 일깨운 유럽·미주 세미나… “이 말씀은 진리”The second peace tour, which took place in July 2012, was decided on fo
Man-hee Lee, Chairman of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is attracting attention for his epochal peace achievements by presenting solutions to peace in the form of the ‘Enactment of an International Law for Cessation of War’ and ‘World Alliance of Religions’. As a veteran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루마니아, 공산독재 50년 겪고 민주국가로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 李대표와 각별 국제사회에 李대
본지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HWPL 재조명&인터뷰 서론(序論) 전쟁·천재지변·전염병에 앓는 지구 전쟁종식·평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 기획연재|다시보는 8차 평화순방 필리핀 종합한국인 평화운동가가 이룬 기적 ‘민다나오 민간
2020年,当年热点人物新天地耶稣教证据帐幕圣殿(新天地)总会长李萬熙。 他舍生忘死,奔赴持续了长达40年之久造成约12万人丧生的流血纷争之地—菲律宾棉兰老岛,在其斡旋之下,成功地签署了民间棉兰老岛和平协议。他就是隶属于联合国的和平组织—天上文化世界和平光复(HWPL)的代表。作为一名曾参加过朝鲜战争的老兵,深知战争的残酷。他持守着“只要做就行”的信念,坚定不移地将“实现和平”的理念植入到全世界人民的心田之中。虽然李萬熙总会长的和平步伐在韩国国内受偏见的制约并未得到公平公正的评价,但其所开展的一切和平运动都是具有划时代意义的,在国际社会上得到了广泛的好评和认可。因此,现在以文字和图片的方式将李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기획연재|다시보는 6차 평화순방6차 평화순방, 필리핀서 시작가톨릭 지도자들과 평화대담민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