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학습목표 ]1. 자연 만물은 다양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서로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 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학습목표 ]1. 자연 만물은 다양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서
천지지간 만물 아래에 지구보다 아름답고 생명체가 살기 좋은 곳은 없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 기아, 빈부격차, 환경오염 등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
인류는 그간 하나가 되지 못했다. 비극적인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세계적인 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다. HWPL은 세계 각국에 지부를 두고 정치, 법조,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을 모아 활발한 평화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평화교육’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평화교육은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가치관 교육이다. HWPL 평화교육의 비전은 학생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해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HWPL 평화교육은 머리에만 남는 지식·이론 교육이 아닌 학생의 전인적 사고를 길러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으로 전 세계 교육계에 충격을 줬다. 학생들은 평화적 가치를 배우고 내면화(의식의 흐름)함으로써 평화의 정신을 고양해 지역사회와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손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줍시다.”2016년 3월 14일 유엔등록 국제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평화 국제법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표했다. DPCW는 기존 국제법과는 많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는 특정 국가의 이익이 배제돼 있다. 현존하는 국제법은 2차 대전 승전국 중심의 국제법으로 특정 국가의 이익을 위한 전쟁 발발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특정 국가가 일으킨 전쟁은 선(善)으로 포장되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성경적으로 40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40년 만에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이르렀다.‘가나안’에 도착해서도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해서 땅을 정복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신천지 역시 지나온 40년은 광야처럼 척박하고 거칠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길을 걸어온 만큼 신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신천지(新天地). 새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