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한중관계 향후 20년 결정일본, 중국에 의료진 1000명 지원한국, 일부 마스크 폭리 취해 비난 중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중관계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정부가 신종코로나 방역을 위해 호북성을 봉쇄하는 초강수를 두자 세계는 들끓었고 각 나라들은 공포감에 휩싸이며 중국인의 입국을 막고 있다. 한국은 2020년 2월 2일까지 15명의 확진자를 발견했지만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통계일 뿐으로 15명 확진자들의 사람 간 전파 및 추가로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감염자들로 인해 감염이 늘어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