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천지일보 대학생 서포터즈 1기 계탄이’가 4일 해단식을 끝으로 3개월간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계동 본사에서 ‘천지일보 대학생 서포터즈 1기 계탄이 해단식’을 진행했다. 해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진행됐다.해단식에서는 #계탄이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료증을 비롯한 활동 기간 모든 프로젝트를 수행한 #계탄이 전원에게는 ‘갤럭시 워치4’를 증정했다. 최우수 활동팀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다시 강화된 거리두기로 전환한 지 엿새째가 지났음에도 하루 평균 6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면서 하루 만에 또 역대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사망자 수도 처음으로 100명을 넘으면서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박 2일 호남방문 일정을 마치는 순간까지 연이은 실언논란으로 진땀을 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경선 경쟁자였던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전격 오찬 회동을 하며 ‘원팀’ 분위기를 띄우고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규모를 4명으로 축소하고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9시까지로 단축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은 어느 때보다 팽배하다. 국민 49.8%가 대선 후보 배우자에 대한 사생활 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55명이 늘었다. 조두순이 20대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피습당해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과학Ⅱ 20번의 출제 오류 논란이 ‘정답 없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548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4차 촛불 집회에 참석한 한 어머니가 얀센 백신을 접종받고 아들이 18일 만에 목숨을 잃었다며 목 놓아 울었다. 수도권과 충청북도에 이어 전라북도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여야 대선 후보들이 지역 표심을 얻기 위해 주말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에 연루된 의혹을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유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6일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558명으로 집계됐다.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24명으로 늘어났다. 방역패스(백신패스)가 적용된 가운데 곳곳에서 혼선과 불만이 나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의 내년도 예산이 3조 53억원으로 편성됐다.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고용 합의가 일부 정규직 직원들의 반대로 무기한 연기됐다며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4년의 징역형을 선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들[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다.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대까지 치솟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된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한국가스공사의 5번째 LNG 생산기지인 당진기지 건설을 위한 설계용역의
천지일보가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정부가 기본접종 완료 5개월이 경과한 18세에서 49세의 대상의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주요 대선후보들은 ‘청년 조직’을 전면에 내세우며 2030 세대의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연정리에 소각장이 들어온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강내면 마을 사람들은 요즘 근심이 깊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의혹과 관련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9일 이슈를 모아봤다.◆WHO “새 변이 오미크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미세먼지 확산으로 21일부터 서울 등 5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인 김두관 의원이 사퇴를 선언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만나 선대위 구성에 합의했다.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어릴적 돌상에 놓인 지폐를 ‘엔화’라고 발언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철회한 데 이어 대장동 의혹에 대해 해명보다 사과가 먼저여야 했다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부동산 공약 등 현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사이에 논쟁이 일었다.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3시간 24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중소상인·자영업자단체와 통신소비자·시민단체들이 지난달 전국적으로 발생한 KT 유무선 서비스 불통 사태에 대한 KT의 적극적인 피해조사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헝가리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원전·방산·인프라 등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신청했던 강성현씨가 법원에 자신의 국민의당 경선 후보 자격 유지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후보자 선출 등에 대한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100명대를 기록했다. ‘위드 코로나’ 시행을 이틀 앞둔 가운데 ‘핼러윈 데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G20 공식환영식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이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엄수된 국가장(國家裝) 영결식을 끝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6일 앞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간 기싸움이 거세다. 미국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천지일보 대학생 서포터즈 #계탄이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대학생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천지일보 홍보영상 상영 ▲대표이사 인사말 ▲천지일보 소개 및 비전제시 ▲활동서약서 작성 ▲서포터즈 과제 및 일정 브리핑 ▲천지일보 SWOT분석 발표 ▲조편성 게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김진석(25, 남)씨는 “천지일보 발대식은 무엇을 생각하던 그 이상이었다”며 “대표님의 말씀을 듣는 것부터 시작해 서포터즈들과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다. KT가 25일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의 원인이 라우팅 오류(네트워크 경로 설정 오류)였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의 2대 경영자인 고(故)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지 1주기를 맞았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 선출일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론조사 문항 세부 문항을 아직도 정하지 못했다. 여기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간 갈등과 신경전도 거세지고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14일 기각됐다.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율이 85%가 되면 이론적으로는 마스크·집합금지 없이도 델타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는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 선출된 가운데 대선 주자 호감도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초접전 상황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치소에서 한 재소자가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정부가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로 전환되면 백신 미접종자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행사 참여가 부분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국민 91.7%에게 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2차 컷오프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최종 4인에 누가 들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차기 총리로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이 선출됐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 재집권에 성공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새 정부의 윤곽을 약 3주 만에 발표했다.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85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일상 속 코로나(위드 코로나)’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 백신 255만 2000회분이 국내 도착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시절 검찰이 야권 인사에게 범여권 인사를 고발하라고 사주했다는 의혹을 언론에 알린 제보자가 공익신고자 신분이 됐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3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최근 1주간(22~28일) 주요 변이(알파·베타·델타 등)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 수는 총 3455명으로 집계됐다.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해 온 수술실 내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별도 협의체에서 재논의한 뒤 다음 달 27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미국이 3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치추적 전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아프간 수도 카불 공항에서 2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다. 한국 정부의 현지 재건 사업에 협력했던 아프간인과 그 가족들 378명이 탈레반을 피해 고국을 떠나 한국 땅을 밟았다. 이날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75%로 0.25%p 인상을 결정했다. 언론중재법이 오는 30일 결판난다. 정부가 소득 하위 88% 대상으로 지급할 국민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임차인 연설’로 주목을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국가정보원이 3일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미 연합훈련을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 국가들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아세안 외교전’에 돌입했다. ‘주120시간 노동’ 등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야권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여권의 집중포화가 매섭다.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 대비 491명 증가한 1565명이다.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2명이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7일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값진 메달들을 획득했다. 여권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前) 대표가 ‘백제’ 발언 등을 놓고 진흙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일방적인 조처로 약 13개월 간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전격 복원됐다. 올해 2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평균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거센 가운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대 중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