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교·세인트폴대성당 등폭발 CG 장면 현실감 느껴져영화 ‘300’ 제라드 버틀러초인적인 액션 연기 인상적[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전 세계 28개국 정상을 노리는 거대한 테러가 영국 런던에서 발생했다.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의 후속편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감독 바박 나자피)’이 베일을 벗었다.백악관이 무너지고 북한 출신 테러리스트들이 미국 대통령 ‘벤자민 애셔(아론 에크하트)’를 노리는 상황에서 전직 경호원인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대통령을 무사히 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