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아내(와이프) 김정임+딸 홍화리 물오른 근황미모[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현 야구 코치 홍성흔 아내(와이프) 김정임이 근황을 전했다.김정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녁 9:00시 jtbc 아는 형님. 홍 코치님께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올해의 선수’로 뽑힌.!대투수 김광현 투수와 함께 아는 형님 학교를 다녀왔습니다..드디어 낼 방송입니다”며 남편 홍성흔이 출연하는 예능 ‘아는 형님’을 홍보했다.이어 “여태 보신 적 없는 홍 코치님의 끼 폭발~~! 안 한다고! 안 한다고! 그렇게.. 애를 먹이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의 아내와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홍성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김정임과 딸 홍화리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정임과 홍화리는 모녀 사이보다는 친구 같은 모습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모녀의 우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앞서 최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는 홍성흔, 김정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홍성흔은 “딸 홍화리(14)가 4개 국어를 한다.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씨 역시
홍성흔, 부인 김정임+딸 홍화리 근황 미모 ‘눈길’[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홍성흔은 지난 2004년 부인 김정임과 결혼해 슬하에 홍화리, 홍화철 남매를 두고 있다. 홍성흔의 부인 김정임은 모델 출신이다.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달라도 너무 다른 성향을 가진 홍화리, 홍화철 남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은 바 있다.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홍화리는 영어는 물론 중국어와 스페인어까지 능통한 ‘뇌섹녀’의 모습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하버드 진학
홍성흔 딸 홍화리, 연예인급 근황미모 ‘눈길’[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홍성흔 딸 홍화리가 근황을 전했다.홍화리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올해 중학교 3학년이다.최근 방송된 JTBC 예능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약 중인 전 프로야구 선수 홍성흔이 중고거래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 홍성흔의 딸 홍화리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홍화리는 “제 꿈이 배우이긴 한데 공부도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연기를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박연수(박잎선)가 딸 송지아의 일상을 공개했다.박잎선(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는 이뻐지는중~#송지아#애들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송지아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올해로 13살인 송지아는 최환희, 배유진, 홍화리, 박민, 김수정, 박민하와 함께 ‘애들생각’에 출연하고 있다.앞서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송종국과 함께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딸 홍화리의 셀카를 공개했다.홍성흔 아내 김정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보라더니 셀카를 몇장 찍어놨네. 여긴 새벽6시30분...남편 출근하고 핸드폰 뒤적뒤적..어제 정신없이 올린 인스타도 다시 고쳐적고..엄마 갈때까지..엄마랑 짜놓은 학습계획표는 다 해놓고 놀아라~~~믿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딸 홍화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홍화리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한편 20일 방송된 tvN ‘둥지탈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 배우로 활약 중인 홍화리의 미모가 화제다.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걸 선택해야 하나? 이젠 중학생이구나”라고 글과 함께 딸 홍화리의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이어 “엄마보기엔 웃는 게 나은데.이런 사소한 일상에 집중하고 에너지 쓰고, 그로 인해 당신들이 빛이 남에.나는 비로소 엄마서 아내로서 기뻐할 줄 알아야 하는 게 현실임을 또 배우고 또 배우면서.살아가고.또 다시 잘 살아 가야 해”라고 덧붙였다.사진은 홍성흔 딸 홍화리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의 근황이 공개됐다.17일 첫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아역배우 왕석현(16세), 전 축구선수 이운재의 딸 이윤아(16세), 배우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17세),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14세)가 소개됐다.특히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인기를 얻었던 왕석현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침대에서 친구의 전화에 깬 모습으로 등장한 왕석현은 10년 전 귀여운 얼굴이 남아 있었다.왕석현은 근황에 대해 “지금은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지내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홍화리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VIP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해 인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현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 딸 홍화리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홍성흔 아내 김정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걸 선택해야 하나? 이젠 중학생이구나”라며 딸 홍화리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엄마보기엔 웃는 게 나은데. 이런 사소한 일상에 집중하고… 에너지 쓰고… 그로 인해 당신들이 빛이 남에… 나는 비로소 엄마로서… 아내로서 기뻐할 줄 알아야 하는 게 현실임을 또 배우고 또 배우면서. 살아가고. 또 다시 잘 살아가야행”이라고 적었다.사진에는 딸 홍화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새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모델 김정임 부부의 딸 홍화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에서 저녁 식사 후 딸과 영상통화를 하는 홍성흔‧김정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영성 통화가 연결되자마자 폭풍성장한 예쁘장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2014년 2월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도 아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홍화리는 2015년 1월 개봉한 ‘오늘의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홍화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VIP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야구선수 홍성흔이 30일 은퇴식을 가진 가운데 그의 아내 미모가 당덜아 주목을 받고 있다.홍성흔의 아내 김정님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MC 김원희는 아역배우 홍화리의 엄마이자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이기도 한 김정임을 패널들에게 소개했다.이에 성대현은 “홍성흔씨 아내냐”고 재차 물으며 “가수 제시인 줄 알았다. 섹시하고 센 언니 포스다”고 김정임의 아름다운 미모를 칭찬했다.그러자 김원희는 “홍성흔 선수도 김정임씨 못지않게 손꼽히는 미남이다며 소개했다.한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역배우 홍화리가 아빠 홍성흔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가족 특집으로 꾸며져 박근형-윤상훈, 홍성흔-홍화리, 김재경-김재현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성흔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 속 홍성흔은 날렵한 모습으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MC들은 홍화리에게 사진에 대한 느낌을 물었고, 홍화리는 “이상하다”면서도 “택연 삼촌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흔은 딸 홍화리에게 “누가 더 잘 생겼어?”라는 물었고, 홍화리는 질문이 끝나자마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가 출연료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30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아역배우 홍화리가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출연료 중 1000만 원을 ‘유니세프(unicef)’에 최근 기부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홍화리의 뜻이 적극 반영돼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홍화리는 지난 3월에도 홍성흔과 찍은 패션화보 모델료 1000만 원을 NGO 팀엔팀에 기부한 바 있다.홍성흔의 딸 홍화리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성흔 가족 멋있다” “기부천사의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두산 베어스 홍성흔의 딸 홍화리(8)의 깜찍한 시구가 화제다.지난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이날 시구자로 나선 홍화리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사회자의 손을 잡은 채 마운드에 올랐다.홍화리는 시구에 앞서 “안녕하세요. 저는 홍화리입니다”라고 인사한 후 “오늘 두산 선수들 다치지말고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이라고 응원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본 아빠 홍성흔은 함박미소를 지었다.특히, 홍화리는 야구선수의 딸답게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이엘리야가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귀여운 표정 3종 셋트를 선보이며 옥택연과 로맨스 초읽기에 돌입했다.18일 ‘참 좋은 시절’ 26회에서는 아픈 동주(홍화리 분)의 약을 챙겨다 주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동희(옥택연 분)와 마리(이엘리야 분)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마리는 동주가 쉬고 있는 양호실을 지나가다 안에서 지난 밤 동희가 안쓰러웠다는 강물(김단율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아픈 동주와 함께 동희가 걱정되는 마음에 문자를 보내려던 찰나 뒤에 와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이엘리야 (김마리 역)가 짝사랑하고 있는 옥택연 (강동희 역) 때문에 서러운 눈물을 쏟았다.지난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는 김마리 (이엘리야 분)가 강동희 (옥택연 분)에게 꿀밤을 맞고 우는 장면이 방송됐다.강동희는 학교에서 김마리가 보건소 의사 민우진 (최웅 분)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됐다. 김마리는 민우진과의 통화에서 강동희가 민우진을 때리던 모습을 생각하며 “내가 강동희를 다시 본다면 이단 옆차기로 혼내주겠다”고 말하며 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의 마리(이엘리야 분)가 동희 (옥택연 분)와 뜻 밖의 재회를 가졌다.지난 13일 ‘참 좋은 시절’ 16회에서는 자신들이 소심(윤여정 분)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가출한 동주(홍화리 분)와 동원(최권수 분)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동희(옥택연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동희는 학부모 면담에서 아이들의 가출 소식을 듣자마자 시내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찾아 나섰다. 동주와 동원을 찾아 정신 없이 돌아다니던 동희는 결국 차에 부딪혀 크게 다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