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범석 기자]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가 오는 21일부터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총 13시간 동안 성경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열리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저녁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하루 두 차례씩 시리즈로 진행된다. 박 목사는 해마다 다양한 성경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 강사로 나서 전국을 순회하며 성경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박옥수 목사의 성경세미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성가 공연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외국인 수료생이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수료 예배 후에 이만희 총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이 대표 기도 중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위해선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나야 하며, 오늘날 알곡 성도를 추수해 창조되는 하나님 나라 12지파에 소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속에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6000여 명의 수료생과 신천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속에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6000여 명의 연합 수료식을 진행한 가운데 수료생들이 식전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가운데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천지 교회 기부금영수증 발급 관련 기사에 한쪽 의견만 담아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최근 과천 지역 신문과 개신교 언론이 신천지 교회 기부금영수증 발급과 관련된 기사를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이들 언론은 신천지 교회가 불법으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의 취재결과 이들 언론이 주장하는 내용 중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들 언론의 왜곡・과장 보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단, 이들 언론은 신천지 교회 총회 관할 세무서(동안양세무서)의
‘묻지마’ 식 기사로 신천지 교회 비방 의혹[천지일보=송범석 기자] 경기 과천 지역의 한 지방지가 신천지 교회를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장・왜곡 보도를 해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이 교단을 비방하기 위해 뭉친 세력이 치밀하게 이번 기사와 관련된 사전준비를 해왔던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파문이 거세지고 있다. ◇ 사실확인 없는 ‘어물쩍’ 보도… 과장・왜곡 ‘범벅’ 과천 지역지인 는 지난달 21일자 신문 2면에 ‘종교단체 자격 없이 기부금영수증 발행’이라는 제목과 ‘신도들 졸지에 탈세범 전락… 가산금 부과’라는 부제의 기사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모 교단 Y교회에 다니는 신도들이 이 교회 근처에서 홍보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신천지 교회 신도들을 감금 및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신천지 교회 소속 신도 10여 명은 지난 6일 낮 12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소재 Y교회로부터 200m 정도 떨어진 버스정류장 인도에서 신천지 교회 관련 전단을 배포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Y교회 측 예배 안내요원과 몸싸움을 벌였다. 신천지 교회 신도들의 주장에 따르면 Y교회 안내요원들은 “일단 사무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강제로 교인을 개종시키기 위해 다른 교단의 교리를 무단 복사해 사용한 목사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4단독 유재광 판사는 기독교 교단인 ‘신천지예수교’ 소속의 박모 씨가 제작한 교재 을 무단 복사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기소된 여수 소재 A교회 목사 한모(50)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유 판사는 “피고 측은 박 씨가 저작권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박 씨 등의 진술에 따르면 이 사건 의 저작권자가 박 씨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뉴스천지=송범석 기자]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법정(78) 스님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불교 조계종 관계자는 5일 “제주도에서 요양하시던 법정스님이 최근 병세가 악화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님은 현재 의식은 또렷하지만 병세가 많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법정 스님은 폐암이 발병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해 병이 깊어져 제주도 서귀포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이 법정스님의 건강을 염려하며 쾌차를 기원하고 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