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발행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주제로 4월 12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생명’을 상징하는 봄의 이면적, 표면적 의미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의미를 고찰한다. 나아가 지구촌을 덮친 전쟁의 화마 속에서도 인류가 고대한 ‘참 생명의 봄’이 도래하고 있다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생명을
‘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발행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주제로 4월 12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생명’을 상징하는 봄의 이면적, 표면적 의미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의미를 고찰한다. 나아가 지구촌을 덮친 전쟁의 화마 속에서도 인류가 고대한 ‘참 생명의 봄’이 도래하고 있다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생명
[천지일보 화성=김정자 기자] 화성시가 지난 18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군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마음힐링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인문학 특강에서는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강사가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7가지 행복의 방법을 주민들에게 전달했고, 이어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수 이평찬과 하태하의 공연도 진행됐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힐링 숲 체험, 작은 음악회 등 올 한해 추진된 군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7개의 추진 성과 공유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더 나은 군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담양군이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이번 강좌는 인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최진석 교수를 특별 초청해 ‘자신을 향해 걷기’라는 주제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수행하는 삶에 관한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시각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볼 예정이다.최 교수는 베이징대학교 대학원 도가철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건명원(建明苑)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현재는 ㈔새말새몸짓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함평군 대동면에 자리한 호접몽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역량강화 인문학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홍기문 명예교수를 초청해 ‘말의 힘’이라는 주제로 사람의 생각과 일생을 바꾸는 따뜻한 말의 중요성과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담양군 갈등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다양한 자리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관리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양군 공직자들에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한 마음을 열게 하는 말의 힘이
[천지일보 시흥=김정자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삶의 활력을 선사하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해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인문학 특강은 이만수 전 SK와이번즈(야구) 감독을 초청해 ‘상처는 별이 됩니다!(Scars into Stars!)’라는 주제로 실패와 좌절을 극복한 경험담을 공유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했다.이만수 감독은 50여 년 동안 야구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하며 묵묵히 한길만 걸어왔다. 현재는 야구의 불모지인 라오스, 베트남에서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상록구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연말기념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 한해 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청강연, 연극, 난타, 음악회, 뮤지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우선 감골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12일 ‘마음건강’을 주제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특강을 진행된다. 유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법의관을 겸임하며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5년간 인문학 강의로 호평을 받아온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이 25일 천지일보 3층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습니다.이번 특강은 ‘성경으로 본 말세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리고 번역된 책 성경.성경은 말세에 대해 어떻게 알리고 있는지 강의를 통해 들어보시죠.(촬영: 천지TV 취재팀, 편집: 황금중 기자)
[천지일보=황금중 기자] 차원 높은 인문학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어온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이 지난 27일 천지일보사 4층 세미나실에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습니다.2018 남북정상회담이 있던 날 열린 이번 특강은 ‘격변의 한반도, 성경 어디에 와 있나?’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성경 속에 이 시대를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지 강의를 통해 들어보시죠.(영상편집: 황금중 기자)
깊이 있는 인문학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어온 천지일보·글마루 이상면 발행인의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격변의 한반도, 성경 어디에 와 있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천지일보 관계자는 “1983년 타계한 탄허스님은 ‘인류 역사의 시종이 다 같이 이 땅에서 이뤄지며 한국 문제의 해결은 곧 세계 문제의 해결과 직결된다’고 예언한 바 있다”면서 “세계문명사와 종교(宗敎)를 통해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시대를 진단하는 특별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강의는 27일 오후 3시, 7
작가초청강연·인문학특강·공연·독서캠핑 등[천지일보 용인=홍란희 기자] 용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12개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가족을 주제로 한 작가초청강연, 인문학특강, 공연, 체험, 독서캠핑 등 5가지다.우선 작가초청 강연은 ▲이민규 작가의 ‘표현해야 사랑이다’ 특강(10일 중앙도서관) ▲이정숙 아나운서의 외국어교육방법(15일 죽전도서관) ▲권귀헌 작가의 부모로서의 삶과 글쓰기 주제 강연(30일에 모현도서관에서)이 이어진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는 ▲샌드아트 매직쇼(16일 상현도서관)
[천지일보=황금중 기자]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하지만 성경은 가장 읽지 않는 책으로도 꼽힙니다.천지일보는 ‘성경’에 담긴 인류를 향한 창조주의 계획을 깨닫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매년 인문학 강의로 큰 호응을 받았던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특강에 나섭니다.2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천지일보 5층 세미나실에서 ‘성경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합니다.천지TV는 이번 특별 강연을 천지일보 온라인판 ‘뉴스천지(www.newscj.com)’를 통해 생중계로
고대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서양 미술사 강좌[천지일보=박미라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다음 달에 인문학특강으로 ‘세계의 명화’를 마련했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유명한 최영미 시인과 고대에서 현대까지 서양 미술사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를 비교·분석해 당대의 사회와 문화가 미술작품에 어떻게 투영됐는지 알아보는 강좌다. 강의는 오는 11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서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어미에서 여신으로’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는가’ ‘19세기의 여성들’ 등을 주제로 6회차로 진행된다. 서울
2013년, 2014년 종교특강으로 ‘종교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운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2015년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의 교양과정 중 하나인 명인특강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5일 오후 2시부터 밀레니엄관에서 75분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오 전 서울시장은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 그리고 페루와 르완다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오 전 시장은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분야별 세계 순위와 해외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브랜드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며,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서로 공존하는 데에 있다고 강조했다.상
행복에 대한 인문학 강연, 구청 강당에서 열려 [천지일보=박미라기자] ‘행복하게 사는 법’ ‘나와 우리가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와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관내 주민과 만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9일과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인문학특강’은 ‘걸어서 10분 거리의 도서관’ ‘175교육지원센터’ 등으로 ‘지식복지도시’라는 브랜드를 얻은 구가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해 월 2회 열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종교를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유엔에서 사상 최초로 종교지도자 연석회의가 열리는 등 종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13년, 2014년 종교특강으로 ‘종교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운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2015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이 시대 종교,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5층)에서 7일(목), 11일(월), 14일(목) 오후 3~5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4월부터 종로구 지역주민들이 상명대의 교양과목 중 하나인 SM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강좌를 공개했다. SM특강은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초빙해 그들의 경험담, 사회적 이슈, 앞으로의 비전 등을 들어보는 강좌다. 상명대는 구민들이 교양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상명대는 2008학년도부터 ‘교양교육의 파괴’를 선언하며 개설한 명사초청특강(대사특강, 명인특강, 성공학특강, 인문학특강 등)을 실시해 왔다. 7년 동안 진행된 본 강의는 2015학년도 1학기에도 SM특강으로 ‘명인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