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가 ESG의 가치를 ‘지속가능한 선순환’으로 꼽으며 ‘미래세대’에 집중한 차별화된 ESG 경영 행보에 앞장선다고 23일 밝혔다.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대표적으로 20년 역사의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교육지원사업 ‘배움플러스 학습 멘토링’ 등 ‘미래세대’에 집중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가 환경사랑 실천을 독려하고 착한 소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을 먹거리·생필품 41종 패키지에 적용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고객이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매출액 일부가 교육 지원 사업에 기부되는 선순환 구조의 ‘착한 소비’ 기획전이 열린다.이번 기획전에는 LG생활건강·동원F&B 등 올해 새롭게 참가하는 12개사를 비롯해 롯데칠성·매일유업 등 27개 협력사가 동참한다.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친환경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가운데 약 1만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총 400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성황리에 마쳤다.주제에 대한 이해와 표현, 창작력, 구성 및 색채의 조화,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다양한 개성과 기발한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홈플러스와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림청 등 30여 개 지자체 및 NGO가 후원하는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지난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고, 미래 그린리더 육성을 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대회는 ‘친환경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초등학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가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수상작을 패키지로 개발한 먹거리·생필품 25종을 판매해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의 ‘착한 소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제과, 풀무원 등 10여개 협력사가 동참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며 기부금은 소외계층 교육 지원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쓰인다.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아파하는 바다·하늘·숲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총 1만 3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 총 400개의 수상작이 선정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주제 적합성을 비롯해 ▲표현력 ▲색채와 구도의 조화 ▲무엇보다 연령대에 맞는 어린이다운 창의적 표현에 중점을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7일 대형마트 소식을 전한다.◆홈플러스,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사 사회공헌 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홈플러스와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산림청 등 30여개 지자체 및 NGO가 후원하는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지난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미래 그린리더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이 홈플러스 직장 어린이집,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국회에 ‘친환경 키트’ 1200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클린디쉬’ 캠페인은 홈플러스와 국회 구내식당에서 식사 후 잔반 스캐너에 참여를 인증하는 방법으로 나눔에 동참하도록 기획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국회사무처와 함께 ‘클린디쉬’ 캠페인을 진행했다.‘클린디쉬’ 캠페인 적립금으로 마련한 ‘친환경 키트’는 당근, 강낭콩, 상추 등 식물 키우기 3종으로 구성한 지피포트 화분 세트로,
21년만에 변화된 CI ‘3S 유통혁신’확찐자 위한 착한열량상품 기획전‘홈플러스 냉장고’ 프로모션 실시3년 만에 신입 상품 바이어 채용[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최근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홈플러스는 지난 4일 ‘올라인(Online+Offline)’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올해 온라인 매출 1조 3000억원, 내년에는 1조 8000억원, 2023년에는 2조 4000억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MBK그룹 계열의 할인점 체인업체인 홈플러스의 탄생 배경과 로고변천사, 경영 목표 등을 정리했다.◆홈플러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정부 기조 아래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보폭을 맞추고 있다. 사회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이며 지속적인 행보를 통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홈플러스18년째 ‘환경그림대회’ 진행올해 128개점포서 순차개최홈플러스는 18년째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홈플러스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