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일보=관리자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보장상품과 비보장상품, 종합(원리금보장 및 비보장상품의 합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퇴직연금 IRP형 원리금비보장상품의 1분기 1년 수익률(2021년 4월1일~2022년3월31일)은 1.99%로 3개 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 평균 수익률 -0.06%(14개 사업자 평균)를 크게 앞서는 수익률로 14개사 중 8개사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