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관련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왼쪽)과 ‘굿바이 이재명’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관련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관련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관련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기에 앞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관련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왼쪽)과 ‘굿바이 이재명’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관련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굿바이 이재명’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관련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김부선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굿바이 이재명’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관련한 진실토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풍자하는 내용의 벽화가 훼손돼 있다. 배우 김부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은 멀고 펜은 가깝더라. 다음엔 뺑끼(페인트) 칠한다”라는 글을 남기며 ‘이재명 풍자’ 벽화 훼손 사실을 밝혔다.한편 배우 김부선이 훼손한 벽화에는 배우 김부선, 은수미 성남시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장동 개발 의혹 등이 담겨 있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직격했다.김부선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는 내 집에서 15개월을 조건 없이 즐겼다. 이 지사에게 금품을 요구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그럼에도 이 지사는 내 딸과 나를 싸잡아 허언증, 마약쟁이 프레임을 씌웠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지사가 약자, 여성, 소수자, 인권 등을 언급할 때마다 많이 아프고 역겹다”면서 “민사 소송을 취하할 수 있으나 이 지사의 진심어린 반성과 대국민 사과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김부선은 지난 2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면서 손배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 측이 법원에 이 지사에 대한 신체감정을 신청했다. 이 지사 신체 특정 부위에 ‘점’이 있는지 다시 확인하겠다는 것이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16부(우관제 부장판사)는 전날 김씨가 이 후보를 상대로 낸 3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때 김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으며 법률대리인으로 강용석 변호사가 출석했다.강 변호사는 “김씨가 연인 관계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한미 공동성명을 통해 “남북 간, 북미 간 약속에 기초한 외교와 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접종 받았는데도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한주간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한미정상 공동성명 “판문점선언 기초한 대화 필수”(원문보기)☞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한미 공동성명을 통해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에 공격을 계속하면서 팔레스타인 희생자가 늘고 건물이 파괴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 AP 통신 등 외신들이 입주건 건물도 파괴됐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정상과 통화해 피해 최소화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수급 불균형’ 문제로 인해 이달 들어 사실상 중단됐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말부터 다시 정상화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