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제주=류보영 기자] 주말을 하루 남긴 16일 제주 동문야시장에는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동문야시장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휴장했다가 이달 12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